인물

금남군 정충신(錦南君 鄭忠信 : 1576 ~ 1646년)

정충신은 비록 미천한 신분이었지만 출중한 재주와 행동이 민첩하여 왜란 때는 광주목사 권율을 도와 공을 세웠다. 또한 중앙으로 올라간 후 이항복을 도와 외교문제 해결에도 큰 공을 세웠으며, 후일 권율의 사위가 되었다. 인주반정 후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이괄이 난을 일으켜 서울이 함락되자 정충신은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서울을 탈환하였다. 정묘호란이 발생하여 왕이 강화도로 피난하자 장군은 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여 사직을 지켰다. 국가로부터 장군은 금남군으로 봉해져 광주의 중심가를 그 칭호를 따서 금남로로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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