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월산月山 정의식鄭義植<현대인물>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정치가 “경찰공무원 월산月山 정의식鄭義植”

 

  정의식(1920~1999)은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

호는 월선月山. 본관은 하동. 정해붕鄭海鵬의 4남

으로 광주 북구 양산동 양지 마을 출신이다.

1951년 전남 경찰국 공보실장, 영광경찰서장

(1952. 01. 06~1952. 08. 23), 영암경찰서장(1953.

02. 28~1953. 03. 24)을 역임하고, 그 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광주 제5선거구에서 자유당으로 출마 당선되어 제2대 전라남도 의원

(1956~1960)으로 전남도의회 2대 의장을 하였다. 호남비료 감사로 재직하

였다.

1986년 LA 한국노인회장, 1989년 아리랑 노인 아파트재단 이사장, 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출전 지산 향토지리지, 전라남도 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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