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골프(Ground golf) 회원 모집
북구문화원
날짜 2023-01-05 조회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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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골프(Ground golf) 북구문화원 클럽 회원 모집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는 데다 규칙도 간단해 잠깐 동안 배워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역사] 1983년 일본에서 시작이고 우리나라는 1993년부터 도입되였다.

 

북구문화원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는 우산동 북구수영장 옆 88테니스코트에 있음(일일 어느 시간 즐기는 장소).  회원이 이용 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홀수는 8홀로 경기한다.

 

회원등록은 북구문화원회원 문화원에 등록

명칭은:북구문화원클럽골프체와 공을준비된 회원은 수시이용함

문화원회원담당(010-8240-0041)

 

골프를 재편성한 사계절 스포츠.

그라운드골프는(Ground golf) 재편한  스포츠이다.

코트의 크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아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으며,

홀포스트와 스타트매트를 놓는 것만으로 코스가 정해지고 규칙이 간단하다.  경기 인원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포스트의 수를 조정하게 되면 참가자 전원이 모든 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시간 제한이 없고 심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그라운드골프의 유래1982년 일본 돗토리현[鳥取] 도마리에서 문부성의 국고보조사업 중 생활스포츠로서 창안된 것이다
일반 골프에 비해 경제적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현재 일본에 50만 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보급이 진행 중이다.


경기방식은 단체경기와 개인경기가 있는데 두 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와 마찬가지로 경기가 완료된 뒤 합계타수가 가장 적은 경기자가 이기는 것이며합계타수가 동수일 때는 홀인마다 최소타수가 많은 경기자가 상위를 차지한다참가한 경기자 전원이 홀인이 되면 그 홀의 경기는 완료가 되는 것이므로 스코어를 확인해 스코어카드에 기입한 뒤 다음 홀로 이동한다원칙적으로 경기 중의 판정은 경기자 자신이 하며, 판정이 곤란할 때는 동반 경기자의 동의를 구한다.


그라운드골프를 하기 위해서는 그라운드골프용의 골프채, , 홀포스트, 스타트매트, 마크, 스코어카드 등이 필요하다.

타격 전후에는 이야기를 하거나 볼 또는 홀포스트 앞뒤에 서면 안 되며, 자신보다 타순이 빠른 경기자가 타격을 끝내기 전에 볼을 쳐서도 안 된다. 경기 중에는 어떠한 타구 연습도 해서는 안 되며, 원조 경기자는 볼을 칠 때 물리적 원조나 자연적 원조를 구해서도 받아서도 안 된다. 또 골프채의 머리부분 이외의 부분으로 볼을 치거나 다리 등의 신체를 이용해 볼의 진행 방향을 인위적으로 멈추거나 변화시켜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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