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제봉 고경명(霽峯 高敬命 : 1533 ~ 1592년)

고경명(高敬命)은 광주 남구 대촌 출신으로 문과에 장원하여 요직을 거친 후 향리에 은거하였다. 왜란이 일어나 팔도가 유린당하자 의병을 일으켜 전주 외곽인 금산을 탈환하기 위해 800여 의병으로 공격하다가 아들 고인후, 종상관 유팽로 등과 함께 순국했다. 선조께서 제봉의 구국정신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임금님이 직접 내린 사당 포충사가 광산구 원산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분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있다. 시에서는 제봉 고경명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남광주역 사거리에서 장동로타리와 대인광장을 지나 광주역에 이르는 도로를 제봉로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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